국회 개헌특위 본격 가동

입력 2017.01.11 (11:55) 수정 2017.01.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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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헌특위가 11일(오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개헌특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권력구조 개편과 기본권, 지방분권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8대 국회 당시 개헌 자문 위원으로 참여했던 장영수 교수는 "18대 국회 당시 2원 정부제와 대통령 4년 중임제로 논의가 모아졌다"면서 "당시와 상황이 다소 바뀐 만큼 시대 변화를 반영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원택 교수는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성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상하원 양원제가 수반된 내각제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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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개헌특위 본격 가동
    • 입력 2017-01-11 11:55:04
    • 수정2017-01-11 11:56:48
    정치
국회 개헌특위가 11일(오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개헌특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권력구조 개편과 기본권, 지방분권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8대 국회 당시 개헌 자문 위원으로 참여했던 장영수 교수는 "18대 국회 당시 2원 정부제와 대통령 4년 중임제로 논의가 모아졌다"면서 "당시와 상황이 다소 바뀐 만큼 시대 변화를 반영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원택 교수는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성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상하원 양원제가 수반된 내각제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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