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천여 개 지진대피소에 표지판 설치

입력 2017.01.11 (13:55) 수정 2017.01.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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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주 지진을 계기로 정부가 지정한 전국 지진대피소에 안전표지판이 설치된다.

국민안전처는 지진대피소 등에 안전표지판 설치를 지원하고 노후·훼손된 안전표지판을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처가 설치를 지원하는 표지한 중에는 새로 지정된 지진대피소 9천605곳(옥외 7천572곳·실내 2천33곳)이 포함됐다.

지난해 시행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험시설로 지정된 소교량·농로 등에도 표지판이 설치된다.

안전처는 기존에 설치된 안전표지판도 유지·관리하고, 새로 설치가 필요한 곳을 계속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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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9천여 개 지진대피소에 표지판 설치
    • 입력 2017-01-11 13:55:18
    • 수정2017-01-11 13:58:55
    사회
지난해 경주 지진을 계기로 정부가 지정한 전국 지진대피소에 안전표지판이 설치된다.

국민안전처는 지진대피소 등에 안전표지판 설치를 지원하고 노후·훼손된 안전표지판을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처가 설치를 지원하는 표지한 중에는 새로 지정된 지진대피소 9천605곳(옥외 7천572곳·실내 2천33곳)이 포함됐다.

지난해 시행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험시설로 지정된 소교량·농로 등에도 표지판이 설치된다.

안전처는 기존에 설치된 안전표지판도 유지·관리하고, 새로 설치가 필요한 곳을 계속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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