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란·김민성 조, 1분 43초 30으로 우승
입력 2017.01.11 (18:14)
수정 2017.01.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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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국제 대회인 북아메리카컵에서 2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 여자 2인승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3초 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선혜-신미란 조는 0.29초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앞선 5차 대회에서는 이선혜-신미란 조가 금메달을, 김유란-김민성 조가 은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 여자 2인승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3초 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선혜-신미란 조는 0.29초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앞선 5차 대회에서는 이선혜-신미란 조가 금메달을, 김유란-김민성 조가 은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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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란·김민성 조, 1분 43초 30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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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18:15:23
- 수정2017-01-11 18:24:00
우리나라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국제 대회인 북아메리카컵에서 2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 여자 2인승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3초 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선혜-신미란 조는 0.29초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앞선 5차 대회에서는 이선혜-신미란 조가 금메달을, 김유란-김민성 조가 은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 여자 2인승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3초 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선혜-신미란 조는 0.29초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앞선 5차 대회에서는 이선혜-신미란 조가 금메달을, 김유란-김민성 조가 은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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