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위험천만’ 호랑이와 인증샷
입력 2017.01.11 (20:34)
수정 2017.01.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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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호랑이를 짓누르고 다른 남성들이 줄로 묶습니다.
곧이어 한 여성이 호랑이 등에 올라타 앉더니 인증샷을 찍습니다.
중국 후난성의 한 서커스단이 호랑이 등에 사람들을 올라타게 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호랑이 등에 올라탄 사람들은 약 30여명으로 이 중에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커스단 직원들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며 사람들을 독려했는데요.
또, 영상 속 호랑이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가만히 있어 그동안 학대가 심했음을 짐작케 합니다.
영상을 접한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엄연한 동물 학대라며 비난했습니다.
곧이어 한 여성이 호랑이 등에 올라타 앉더니 인증샷을 찍습니다.
중국 후난성의 한 서커스단이 호랑이 등에 사람들을 올라타게 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호랑이 등에 올라탄 사람들은 약 30여명으로 이 중에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커스단 직원들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며 사람들을 독려했는데요.
또, 영상 속 호랑이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가만히 있어 그동안 학대가 심했음을 짐작케 합니다.
영상을 접한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엄연한 동물 학대라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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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위험천만’ 호랑이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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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20:32:59
- 수정2017-01-11 20:54:43
한 남성이 호랑이를 짓누르고 다른 남성들이 줄로 묶습니다.
곧이어 한 여성이 호랑이 등에 올라타 앉더니 인증샷을 찍습니다.
중국 후난성의 한 서커스단이 호랑이 등에 사람들을 올라타게 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호랑이 등에 올라탄 사람들은 약 30여명으로 이 중에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커스단 직원들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며 사람들을 독려했는데요.
또, 영상 속 호랑이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가만히 있어 그동안 학대가 심했음을 짐작케 합니다.
영상을 접한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엄연한 동물 학대라며 비난했습니다.
곧이어 한 여성이 호랑이 등에 올라타 앉더니 인증샷을 찍습니다.
중국 후난성의 한 서커스단이 호랑이 등에 사람들을 올라타게 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호랑이 등에 올라탄 사람들은 약 30여명으로 이 중에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커스단 직원들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며 사람들을 독려했는데요.
또, 영상 속 호랑이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가만히 있어 그동안 학대가 심했음을 짐작케 합니다.
영상을 접한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엄연한 동물 학대라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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