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각장애 안내견이 겪는 고충
입력 2017.01.11 (20:50)
수정 2017.01.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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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이 남자가 4,800km를 여행한 이유?](https://news.kbs.co.kr/data/news/2017/01/11/3409750_170.jpg)
![[글로벌24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2017/01/11/3409752_190.jpg)
이번엔 시각장애 안내견의 시선을 따라가 보시죠!
영국에 사는 시각 장애인이 안내견 '키카'의 등에 카메라를 매달아 추적해봤습니다
북적이는 지하철에선 인파가 밀려올 때마다 당황해하는 안내견!
혹시 가방에 치일까봐 손으로 막아줘야합니다.
자주 통로에 있다보니 발에 차이거나 물건에 부딪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요.
묵묵히 주인의 눈이 돼주는 안내견들이 갖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린다면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네요.
영국에 사는 시각 장애인이 안내견 '키카'의 등에 카메라를 매달아 추적해봤습니다
북적이는 지하철에선 인파가 밀려올 때마다 당황해하는 안내견!
혹시 가방에 치일까봐 손으로 막아줘야합니다.
자주 통로에 있다보니 발에 차이거나 물건에 부딪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요.
묵묵히 주인의 눈이 돼주는 안내견들이 갖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린다면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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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각장애 안내견이 겪는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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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20:33:00
- 수정2017-01-11 20:54:48
이번엔 시각장애 안내견의 시선을 따라가 보시죠!
영국에 사는 시각 장애인이 안내견 '키카'의 등에 카메라를 매달아 추적해봤습니다
북적이는 지하철에선 인파가 밀려올 때마다 당황해하는 안내견!
혹시 가방에 치일까봐 손으로 막아줘야합니다.
자주 통로에 있다보니 발에 차이거나 물건에 부딪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요.
묵묵히 주인의 눈이 돼주는 안내견들이 갖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린다면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네요.
영국에 사는 시각 장애인이 안내견 '키카'의 등에 카메라를 매달아 추적해봤습니다
북적이는 지하철에선 인파가 밀려올 때마다 당황해하는 안내견!
혹시 가방에 치일까봐 손으로 막아줘야합니다.
자주 통로에 있다보니 발에 차이거나 물건에 부딪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요.
묵묵히 주인의 눈이 돼주는 안내견들이 갖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린다면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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