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합의대로 배치…한미 찰떡 공조”
입력 2017.01.11 (23:14)
수정 2017.01.11 (23: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 미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가 만나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드 합의대로 배치…한미 찰떡 공조”
-
- 입력 2017-01-11 23:15:29
- 수정2017-01-11 23:53:14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 미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가 만나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