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신선란, ‘검사용 샘플’ 첫 반입…판매용은 모레

입력 2017.01.12 (12:17) 수정 2017.01.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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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신선란이 검사용 샘플을 시작으로 국내에 처음 반입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잠시 뒤인 12시 반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산 신선란 150킬로그램이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운반되는 신선란은 민간 업체가 품질 확인을 위해 소량 반입한 것으로 시중에는 판매되지 않지만 모레부터는 일반 판매용 달걀도 수입돼 들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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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12 12:20:08
    • 수정2017-01-12 13:28:32
    뉴스 12
수입 신선란이 검사용 샘플을 시작으로 국내에 처음 반입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잠시 뒤인 12시 반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산 신선란 150킬로그램이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운반되는 신선란은 민간 업체가 품질 확인을 위해 소량 반입한 것으로 시중에는 판매되지 않지만 모레부터는 일반 판매용 달걀도 수입돼 들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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