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 발길질’ 헝가리 기자 보호관찰
입력 2017.01.13 (19:26)
수정 2017.01.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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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비난을 샀던 헝가리 기자에게 보호관찰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015년 9월 세르비아 접경지역 난민수용소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난민을 걷어차 질서 위반 혐의로 기소된 페트라 라슬로 촬영기자가 3년에 걸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015년 9월 세르비아 접경지역 난민수용소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난민을 걷어차 질서 위반 혐의로 기소된 페트라 라슬로 촬영기자가 3년에 걸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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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에 발길질’ 헝가리 기자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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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3 19:29:22
- 수정2017-01-13 19:34:23
난민을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비난을 샀던 헝가리 기자에게 보호관찰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015년 9월 세르비아 접경지역 난민수용소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난민을 걷어차 질서 위반 혐의로 기소된 페트라 라슬로 촬영기자가 3년에 걸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015년 9월 세르비아 접경지역 난민수용소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난민을 걷어차 질서 위반 혐의로 기소된 페트라 라슬로 촬영기자가 3년에 걸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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