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북 한파주의보…낮부터 서서히 풀려
입력 2017.01.16 (08:04)
수정 2017.01.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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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중부와 경북 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8.8도 등 대부분 지방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추운데요.
한파는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확장되면서 건조 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건조하다가 금요일에 전국에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8.8도 등 대부분 지방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추운데요.
한파는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확장되면서 건조 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건조하다가 금요일에 전국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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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경북 한파주의보…낮부터 서서히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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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07:52:56
- 수정2017-01-16 09:08:41
오늘 아침도 중부와 경북 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8.8도 등 대부분 지방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추운데요.
한파는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확장되면서 건조 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건조하다가 금요일에 전국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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