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더 쓰다듬어주세요~”
입력 2017.01.16 (20:50)
수정 2017.01.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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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좋은 걸로는 이 바다표범도 빠지지 않겠네요.
다이버가 간지럼을 태워도... 턱을 쓰다듬어도... 전혀 경계심을 보이지 않는 바다표범!
오히려 만족스럽다는 듯 애교를 부립니다.
동물 전문 매체가 다이버와 바다표범이 교감하는 모습을 공개한 건데요.
바다에 사는 야생 동물이 아니라 마치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같죠?
사람의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 품으로 달려드는 몸짓이 매서운 겨울 추위마저 녹일 만큼 사랑스럽네요.
다이버가 간지럼을 태워도... 턱을 쓰다듬어도... 전혀 경계심을 보이지 않는 바다표범!
오히려 만족스럽다는 듯 애교를 부립니다.
동물 전문 매체가 다이버와 바다표범이 교감하는 모습을 공개한 건데요.
바다에 사는 야생 동물이 아니라 마치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같죠?
사람의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 품으로 달려드는 몸짓이 매서운 겨울 추위마저 녹일 만큼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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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더 쓰다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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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20:47:31
- 수정2017-01-16 20:59:04
사교성 좋은 걸로는 이 바다표범도 빠지지 않겠네요.
다이버가 간지럼을 태워도... 턱을 쓰다듬어도... 전혀 경계심을 보이지 않는 바다표범!
오히려 만족스럽다는 듯 애교를 부립니다.
동물 전문 매체가 다이버와 바다표범이 교감하는 모습을 공개한 건데요.
바다에 사는 야생 동물이 아니라 마치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같죠?
사람의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 품으로 달려드는 몸짓이 매서운 겨울 추위마저 녹일 만큼 사랑스럽네요.
다이버가 간지럼을 태워도... 턱을 쓰다듬어도... 전혀 경계심을 보이지 않는 바다표범!
오히려 만족스럽다는 듯 애교를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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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야생 동물이 아니라 마치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같죠?
사람의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 품으로 달려드는 몸짓이 매서운 겨울 추위마저 녹일 만큼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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