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목화솜 같은 팝콘의 탄생 순간
입력 2017.01.17 (06:49)
수정 2017.01.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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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껍질에 싸인 알맹이가 봄을 맞이한 꽃봉오리처럼 한 번에 터지기 시작합니다.
목화솜을 닮은 이 하얀 꽃송이의 정체!
사실은 영화를 볼 때 빠지면 섭섭한 팝콘인데요.
1초당 최대 3만 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로 가열된 옥수수 알맹이가 하얀색 팝콘으로 부풀어 오르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눈 깜빡할 사이 작디작은 팝콘 하나가 펼쳐내는 드라마틱한 장면들!
놓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들이 새삼 신기하게 다가오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목화솜을 닮은 이 하얀 꽃송이의 정체!
사실은 영화를 볼 때 빠지면 섭섭한 팝콘인데요.
1초당 최대 3만 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로 가열된 옥수수 알맹이가 하얀색 팝콘으로 부풀어 오르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눈 깜빡할 사이 작디작은 팝콘 하나가 펼쳐내는 드라마틱한 장면들!
놓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들이 새삼 신기하게 다가오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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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목화솜 같은 팝콘의 탄생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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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7 06:47:59
- 수정2017-01-17 07:08:44
매끈한 껍질에 싸인 알맹이가 봄을 맞이한 꽃봉오리처럼 한 번에 터지기 시작합니다.
목화솜을 닮은 이 하얀 꽃송이의 정체!
사실은 영화를 볼 때 빠지면 섭섭한 팝콘인데요.
1초당 최대 3만 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로 가열된 옥수수 알맹이가 하얀색 팝콘으로 부풀어 오르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눈 깜빡할 사이 작디작은 팝콘 하나가 펼쳐내는 드라마틱한 장면들!
놓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들이 새삼 신기하게 다가오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목화솜을 닮은 이 하얀 꽃송이의 정체!
사실은 영화를 볼 때 빠지면 섭섭한 팝콘인데요.
1초당 최대 3만 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로 가열된 옥수수 알맹이가 하얀색 팝콘으로 부풀어 오르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눈 깜빡할 사이 작디작은 팝콘 하나가 펼쳐내는 드라마틱한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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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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