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아르바이트 체불’ 단속…서울시, 3월까지 집중신고 운영
입력 2017.01.17 (12:33)
수정 2017.01.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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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를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피해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관할 자치구 노동복지센터 등 17곳을 신고센터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120다산콜을 통해서도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고, '아르바이트 청년권리 지킴이' 홈페이지를 통한 제보와 카카오톡 '서울 알바지킴이'를 통한 문자 상담도 가능합니다.
또 120다산콜을 통해서도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고, '아르바이트 청년권리 지킴이' 홈페이지를 통한 제보와 카카오톡 '서울 알바지킴이'를 통한 문자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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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아르바이트 체불’ 단속…서울시, 3월까지 집중신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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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7 12:43:51
- 수정2017-01-17 12:52:20
서울시는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를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피해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관할 자치구 노동복지센터 등 17곳을 신고센터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120다산콜을 통해서도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고, '아르바이트 청년권리 지킴이' 홈페이지를 통한 제보와 카카오톡 '서울 알바지킴이'를 통한 문자 상담도 가능합니다.
또 120다산콜을 통해서도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고, '아르바이트 청년권리 지킴이' 홈페이지를 통한 제보와 카카오톡 '서울 알바지킴이'를 통한 문자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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