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7.01.17 (16:59) 수정 2017.01.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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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조윤선 ‘피의자’ 소환…영장 검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특검은 사전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 28개 생활화학제품 퇴출

욕실 세정제 등 28개 생활화학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해당 제품은 즉각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독도는 일본 땅” 망언…강력 항의

경기도 의회의 독도 소녀상 추진과 관련해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외무상의 망언에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습니다.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피살…“현지 경찰 범행”

지난해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50대 한국인 사업가가 납치 당일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몸 값을 챙겨 달아난 살해 용의자는 필리핀 전·현직 경찰 4명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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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1-17 17:03:51
    뉴스 5
김기춘·조윤선 ‘피의자’ 소환…영장 검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특검은 사전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 28개 생활화학제품 퇴출

욕실 세정제 등 28개 생활화학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해당 제품은 즉각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독도는 일본 땅” 망언…강력 항의

경기도 의회의 독도 소녀상 추진과 관련해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외무상의 망언에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습니다.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피살…“현지 경찰 범행”

지난해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50대 한국인 사업가가 납치 당일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몸 값을 챙겨 달아난 살해 용의자는 필리핀 전·현직 경찰 4명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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