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1.17 (17:59) 수정 2017.01.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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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조윤선 ‘피의자’ 소환…영장 검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특검이, 사전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피살…“현지 경찰 범행”

지난해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50대 한국인 사업가는 납치 당일 살해됐으며, 몸 값을 챙겨 달아난 살해 용의자는 필리핀 전·현직 경찰 4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도는 일본 땅” 망언…강력 항의

경기도 의회의 독도 소녀상 추진과 관련해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습니다.

‘발암물질’ 28개 생활화학제품 퇴출

욕실 세정제 등 28개 생활화학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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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7-01-17 17:49:32
    • 수정2017-01-17 18:26:27
    6시 뉴스타임
김기춘·조윤선 ‘피의자’ 소환…영장 검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특검이, 사전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피살…“현지 경찰 범행”

지난해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50대 한국인 사업가는 납치 당일 살해됐으며, 몸 값을 챙겨 달아난 살해 용의자는 필리핀 전·현직 경찰 4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도는 일본 땅” 망언…강력 항의

경기도 의회의 독도 소녀상 추진과 관련해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습니다.

‘발암물질’ 28개 생활화학제품 퇴출

욕실 세정제 등 28개 생활화학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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