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트럭에서 불…2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1.18 (02:34)
수정 2017.01.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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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8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복정동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에서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 유 모(55) 씨를 비롯한 3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 유 모(55) 씨를 비롯한 3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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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트럭에서 불…2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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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02:34:02
- 수정2017-01-18 10:22:32
어젯밤(17일) 8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복정동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에서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 유 모(55) 씨를 비롯한 3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 유 모(55) 씨를 비롯한 3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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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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