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대교 한복판 차량 화재…800만 원 피해
입력 2017.01.18 (03:42)
수정 2017.01.1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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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청담대교 북단에서 남단방향 중간지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카니발 차량 1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 운전자가 불이 난 뒤 차에서 대피해 반대편 차선으로 뛰어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차량 소유주의 신병을 조회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카니발 차량 1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 운전자가 불이 난 뒤 차에서 대피해 반대편 차선으로 뛰어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차량 소유주의 신병을 조회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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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대교 한복판 차량 화재…8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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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03:42:16
- 수정2017-01-18 05:12:08

어제(17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청담대교 북단에서 남단방향 중간지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카니발 차량 1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 운전자가 불이 난 뒤 차에서 대피해 반대편 차선으로 뛰어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차량 소유주의 신병을 조회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카니발 차량 1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 운전자가 불이 난 뒤 차에서 대피해 반대편 차선으로 뛰어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차량 소유주의 신병을 조회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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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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