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편견은 금물!”

입력 2017.01.18 (08:22) 수정 2017.01.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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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퍼드에 위치한 발레 연습실.

"돌고~ 돌고~ 또 돌고~"

"생각보다 잘해서 놀라셨나요?"

능숙하게 회전동작을 선보이는 거구의 발레리나 리지. 뚱뚱하면 발레를 못할 거라는 편견을 당당히 깼습니다.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리지는 유연성은 물론 순발력도 뛰어난데요.

"몸무게보다 중요한 건 바로 춤에 대한 열정이죠."

몸무게와 상관없이 여성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는 리지.

일부의 놀림도 있었지만, 일주일에 4번 연습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몸매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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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편견은 금물!”
    • 입력 2017-01-18 08:23:33
    • 수정2017-01-18 1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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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퍼드에 위치한 발레 연습실.

"돌고~ 돌고~ 또 돌고~"

"생각보다 잘해서 놀라셨나요?"

능숙하게 회전동작을 선보이는 거구의 발레리나 리지. 뚱뚱하면 발레를 못할 거라는 편견을 당당히 깼습니다.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리지는 유연성은 물론 순발력도 뛰어난데요.

"몸무게보다 중요한 건 바로 춤에 대한 열정이죠."

몸무게와 상관없이 여성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는 리지.

일부의 놀림도 있었지만, 일주일에 4번 연습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몸매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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