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17.01.18 (16:25)
수정 2017.01.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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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오후 4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6㎍/㎥에 달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5개구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하면 발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6㎍/㎥에 달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5개구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하면 발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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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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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16:25:16
- 수정2017-01-18 16:29:26
서울시는 18일 오후 4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6㎍/㎥에 달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5개구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하면 발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6㎍/㎥에 달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5개구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가 9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하면 발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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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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