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교차로서 진로 변경 하다 사고…5명 경상
입력 2017.01.18 (17:16)
수정 2017.0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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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7/01/18/3413704_O4D.png)
서울 강남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넉 대가 연쇄 충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 변경하려던 조 모(60) 씨의 차량이 1차로에서 직진하던 또 다른 조 모(68) 씨의 차량과 부딪혔다.
이 충격으로 조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탱크로리와 충돌했고, 탱크로리가 뒤로 밀리면서 김 모(36) 씨의 차량과 또 다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기사 유 모(51) 씨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조 모(60) 씨의 진로 변경 과실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 변경하려던 조 모(60) 씨의 차량이 1차로에서 직진하던 또 다른 조 모(68) 씨의 차량과 부딪혔다.
이 충격으로 조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탱크로리와 충돌했고, 탱크로리가 뒤로 밀리면서 김 모(36) 씨의 차량과 또 다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기사 유 모(51) 씨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조 모(60) 씨의 진로 변경 과실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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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역 교차로서 진로 변경 하다 사고…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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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17:16:37
- 수정2017-01-18 1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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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넉 대가 연쇄 충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 변경하려던 조 모(60) 씨의 차량이 1차로에서 직진하던 또 다른 조 모(68) 씨의 차량과 부딪혔다.
이 충격으로 조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탱크로리와 충돌했고, 탱크로리가 뒤로 밀리면서 김 모(36) 씨의 차량과 또 다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기사 유 모(51) 씨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조 모(60) 씨의 진로 변경 과실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 변경하려던 조 모(60) 씨의 차량이 1차로에서 직진하던 또 다른 조 모(68) 씨의 차량과 부딪혔다.
이 충격으로 조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탱크로리와 충돌했고, 탱크로리가 뒤로 밀리면서 김 모(36) 씨의 차량과 또 다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기사 유 모(51) 씨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조 모(60) 씨의 진로 변경 과실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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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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