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댄싱킹'인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16)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JYP는 "이미 연기자로 데뷔한 박시은이 JYP에 둥지를 틀었다"며 "이달 초 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박시은은 SBS TV '붕어빵'과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박남정의 딸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자로 '오만과 편견',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등의 드라마와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했다.
JYP는 "이미 연기자로 데뷔한 박시은이 JYP에 둥지를 틀었다"며 "이달 초 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박시은은 SBS TV '붕어빵'과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박남정의 딸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자로 '오만과 편견',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등의 드라마와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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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싱킹’ 박남정 딸 박시은, JYP와 계약…‘연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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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17:45:18
1980년대 '댄싱킹'인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16)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JYP는 "이미 연기자로 데뷔한 박시은이 JYP에 둥지를 틀었다"며 "이달 초 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박시은은 SBS TV '붕어빵'과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박남정의 딸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자로 '오만과 편견',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등의 드라마와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했다.
JYP는 "이미 연기자로 데뷔한 박시은이 JYP에 둥지를 틀었다"며 "이달 초 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박시은은 SBS TV '붕어빵'과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박남정의 딸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자로 '오만과 편견',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등의 드라마와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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