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나쁨’…밤부터 많은 눈

입력 2017.01.19 (08:52) 수정 2017.01.19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써도 목이 아플정도로 미세먼지가 십각합니다.

미세먼지 농도 전북 130 서울 103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은데요

종일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가 이어지겠습니다.

가급적 불필요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게 좋겠습니다.

밤부터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예보돼있어 예비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원도 영동 5에서 20 서울과 강원영서 충청북부 5에서 15cm 폭설이 예상됩니다.

미세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하늘이 부옇습니다.

오늘은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서울 4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눈이 그치고나면 영하 10도안팎의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세먼지 농도 ‘나쁨’…밤부터 많은 눈
    • 입력 2017-01-19 08:51:00
    • 수정2017-01-19 08:59:35
    아침뉴스타임
마스크를 써도 목이 아플정도로 미세먼지가 십각합니다.

미세먼지 농도 전북 130 서울 103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은데요

종일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가 이어지겠습니다.

가급적 불필요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게 좋겠습니다.

밤부터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예보돼있어 예비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원도 영동 5에서 20 서울과 강원영서 충청북부 5에서 15cm 폭설이 예상됩니다.

미세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하늘이 부옇습니다.

오늘은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서울 4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눈이 그치고나면 영하 10도안팎의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