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호주산 달걀 첫 수입, 오늘 인천공항 도착…“설 이후 풀릴 듯”
입력 2017.01.19 (12:36)
수정 2017.01.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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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달걀이 처음 수입된 데 이어 호주산 달걀도 국내에 최초 반입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호주산 신선란 1톤 분량이 오늘 낮 1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산 달걀은 우리나라 신선란과 마찬가지로 '갈색'이고 이번 수입 물량은 검역 과정을 모두 거치면 설 이후에나 시중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호주산 신선란 1톤 분량이 오늘 낮 1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산 달걀은 우리나라 신선란과 마찬가지로 '갈색'이고 이번 수입 물량은 검역 과정을 모두 거치면 설 이후에나 시중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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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호주산 달걀 첫 수입, 오늘 인천공항 도착…“설 이후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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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12:43:17
- 수정2017-01-19 13:26:57
미국산 달걀이 처음 수입된 데 이어 호주산 달걀도 국내에 최초 반입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호주산 신선란 1톤 분량이 오늘 낮 1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산 달걀은 우리나라 신선란과 마찬가지로 '갈색'이고 이번 수입 물량은 검역 과정을 모두 거치면 설 이후에나 시중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호주산 신선란 1톤 분량이 오늘 낮 1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산 달걀은 우리나라 신선란과 마찬가지로 '갈색'이고 이번 수입 물량은 검역 과정을 모두 거치면 설 이후에나 시중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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