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편견은 버려!’ 아기 의료용 헬멧의 변신
입력 2017.01.19 (20:46)
수정 2017.0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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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머리에 쓴 의료용 헬멧이 각종 캐릭터에 꽃 그림으로 깜찍하게 꾸며졌습니다
두개골 발달 이상으로 의료용 헬멧을 착용하는 아기들을 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건데요.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파울라 씨의 솜씨입니다.
2003년 손녀의 의료용 헬멧에 처음 그림을 그린 이래, 지금까지 약 3,000 개의 헬멧을 변신시켰습니다
교정용 헬멧에 대한 편견을 깨주고 싶었다는데요.
이젠 아기들이 외출할 때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두개골 발달 이상으로 의료용 헬멧을 착용하는 아기들을 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건데요.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파울라 씨의 솜씨입니다.
2003년 손녀의 의료용 헬멧에 처음 그림을 그린 이래, 지금까지 약 3,000 개의 헬멧을 변신시켰습니다
교정용 헬멧에 대한 편견을 깨주고 싶었다는데요.
이젠 아기들이 외출할 때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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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편견은 버려!’ 아기 의료용 헬멧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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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20:47:44
- 수정2017-01-19 20:59:09
아기들 머리에 쓴 의료용 헬멧이 각종 캐릭터에 꽃 그림으로 깜찍하게 꾸며졌습니다
두개골 발달 이상으로 의료용 헬멧을 착용하는 아기들을 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건데요.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파울라 씨의 솜씨입니다.
2003년 손녀의 의료용 헬멧에 처음 그림을 그린 이래, 지금까지 약 3,000 개의 헬멧을 변신시켰습니다
교정용 헬멧에 대한 편견을 깨주고 싶었다는데요.
이젠 아기들이 외출할 때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두개골 발달 이상으로 의료용 헬멧을 착용하는 아기들을 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건데요.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파울라 씨의 솜씨입니다.
2003년 손녀의 의료용 헬멧에 처음 그림을 그린 이래, 지금까지 약 3,000 개의 헬멧을 변신시켰습니다
교정용 헬멧에 대한 편견을 깨주고 싶었다는데요.
이젠 아기들이 외출할 때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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