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이용자 만족도 1위, 우체국 택배”
입력 2017.01.20 (12:45)
수정 2017.01.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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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7월부터 10월 사이 택배 이용자 천 명을 대상으로,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업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우체국택배가 5점 만점에 3.97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로는 CJ대한통과 로젠택배, 롯데택배, 한진택배 순이었고, 이들 5개 업체의 종합 만족도는 평균 3.83점이었습니다.
또 조사 대상 중 25%는 택 배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뒤로는 CJ대한통과 로젠택배, 롯데택배, 한진택배 순이었고, 이들 5개 업체의 종합 만족도는 평균 3.83점이었습니다.
또 조사 대상 중 25%는 택 배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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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이용자 만족도 1위, 우체국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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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0 12:50:09
- 수정2017-01-20 12:54:12
![](/data/news/2017/01/20/3415054_300.jpg)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7월부터 10월 사이 택배 이용자 천 명을 대상으로,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업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우체국택배가 5점 만점에 3.97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로는 CJ대한통과 로젠택배, 롯데택배, 한진택배 순이었고, 이들 5개 업체의 종합 만족도는 평균 3.83점이었습니다.
또 조사 대상 중 25%는 택 배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뒤로는 CJ대한통과 로젠택배, 롯데택배, 한진택배 순이었고, 이들 5개 업체의 종합 만족도는 평균 3.83점이었습니다.
또 조사 대상 중 25%는 택 배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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