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 대사 고별 인사…“동맹 강력”
입력 2017.01.20 (17:12)
수정 2017.01.20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년 3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한미 동맹은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앞으로도 양국의 협력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또 "주한 미 대사로 근무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면서, "한국을 떠나 슬프지만 앞으로도 계속 한미 관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말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또 "주한 미 대사로 근무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면서, "한국을 떠나 슬프지만 앞으로도 계속 한미 관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말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퍼트 美 대사 고별 인사…“동맹 강력”
-
- 입력 2017-01-20 17:13:50
- 수정2017-01-20 17:31:47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년 3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한미 동맹은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앞으로도 양국의 협력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또 "주한 미 대사로 근무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면서, "한국을 떠나 슬프지만 앞으로도 계속 한미 관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말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또 "주한 미 대사로 근무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면서, "한국을 떠나 슬프지만 앞으로도 계속 한미 관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말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