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두바이 왕실, 中 배우 성룡에 초호화 지원
입력 2017.01.23 (08:26)
수정 2017.0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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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성룡 씨가 영화 촬영 중 두바이 왕실로부터 받은 초호화 지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입니다~
<녹취> 성룡 : "바뽀, 바뽀, 바뻐, 바뻐."
<녹취> 유재석 : "제가 알기로는 3년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녹취> 성룡 : "맞아요."
지난 20일, 대만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성룡 씨가 설 연휴 중국에서 개봉할 영화 ‘쿵푸 요가’ 촬영 당시 두바이 왕실로부터 70대가 넘는 최고급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하는데요.
영화 속 차량 추격 장면에 쓰인 이 차들 중에는 세계에서 몇 대 없는 초호화 슈퍼카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네요.
촬영 중 슈퍼카 한 대는 억대 수리비가 들 정도로 사고가 났지만 두바이 왕자는 수리비 청구는커녕 이튿날 촬영을 위해 새 차를 제공했다고 하죠.
심지어 두바이의 공주는 성룡 씨의 영화 촬영을 위해 본인의 사자까지 빌려줬다고 합니다.
두바이 왕실의 스케일~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두바이 왕실의 입 떡 벌어지는 호화로운 지원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성룡의 새영화 <쿵푸요가>!
고대인도 왕국에서 사라진 보물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고고학자 일행의 이야기라는데요~
다음 달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녹취> 성룡 : "바뽀, 바뽀, 바뻐, 바뻐."
<녹취> 유재석 : "제가 알기로는 3년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녹취> 성룡 : "맞아요."
지난 20일, 대만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성룡 씨가 설 연휴 중국에서 개봉할 영화 ‘쿵푸 요가’ 촬영 당시 두바이 왕실로부터 70대가 넘는 최고급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하는데요.
영화 속 차량 추격 장면에 쓰인 이 차들 중에는 세계에서 몇 대 없는 초호화 슈퍼카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네요.
촬영 중 슈퍼카 한 대는 억대 수리비가 들 정도로 사고가 났지만 두바이 왕자는 수리비 청구는커녕 이튿날 촬영을 위해 새 차를 제공했다고 하죠.
심지어 두바이의 공주는 성룡 씨의 영화 촬영을 위해 본인의 사자까지 빌려줬다고 합니다.
두바이 왕실의 스케일~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두바이 왕실의 입 떡 벌어지는 호화로운 지원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성룡의 새영화 <쿵푸요가>!
고대인도 왕국에서 사라진 보물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고고학자 일행의 이야기라는데요~
다음 달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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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두바이 왕실, 中 배우 성룡에 초호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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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08:30:10
- 수정2017-01-23 09:50:49
월드스타 성룡 씨가 영화 촬영 중 두바이 왕실로부터 받은 초호화 지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입니다~
<녹취> 성룡 : "바뽀, 바뽀, 바뻐, 바뻐."
<녹취> 유재석 : "제가 알기로는 3년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녹취> 성룡 : "맞아요."
지난 20일, 대만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성룡 씨가 설 연휴 중국에서 개봉할 영화 ‘쿵푸 요가’ 촬영 당시 두바이 왕실로부터 70대가 넘는 최고급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하는데요.
영화 속 차량 추격 장면에 쓰인 이 차들 중에는 세계에서 몇 대 없는 초호화 슈퍼카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네요.
촬영 중 슈퍼카 한 대는 억대 수리비가 들 정도로 사고가 났지만 두바이 왕자는 수리비 청구는커녕 이튿날 촬영을 위해 새 차를 제공했다고 하죠.
심지어 두바이의 공주는 성룡 씨의 영화 촬영을 위해 본인의 사자까지 빌려줬다고 합니다.
두바이 왕실의 스케일~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두바이 왕실의 입 떡 벌어지는 호화로운 지원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성룡의 새영화 <쿵푸요가>!
고대인도 왕국에서 사라진 보물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고고학자 일행의 이야기라는데요~
다음 달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녹취> 성룡 : "바뽀, 바뽀, 바뻐, 바뻐."
<녹취> 유재석 : "제가 알기로는 3년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녹취> 성룡 : "맞아요."
지난 20일, 대만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성룡 씨가 설 연휴 중국에서 개봉할 영화 ‘쿵푸 요가’ 촬영 당시 두바이 왕실로부터 70대가 넘는 최고급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하는데요.
영화 속 차량 추격 장면에 쓰인 이 차들 중에는 세계에서 몇 대 없는 초호화 슈퍼카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네요.
촬영 중 슈퍼카 한 대는 억대 수리비가 들 정도로 사고가 났지만 두바이 왕자는 수리비 청구는커녕 이튿날 촬영을 위해 새 차를 제공했다고 하죠.
심지어 두바이의 공주는 성룡 씨의 영화 촬영을 위해 본인의 사자까지 빌려줬다고 합니다.
두바이 왕실의 스케일~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두바이 왕실의 입 떡 벌어지는 호화로운 지원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성룡의 새영화 <쿵푸요가>!
고대인도 왕국에서 사라진 보물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고고학자 일행의 이야기라는데요~
다음 달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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