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1.23 (17:59) 수정 2017.01.23 (1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진룡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해, 블랙리스트는 분명히 존재했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文·安 호남 행보…潘, 새누리 면담

야권의 문재인, 안철수 두 대권주자는 이틀째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고,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새누리당 의원들을 만났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에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역가입 606만 세대, 건보료 절반↓”

저소득층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개편안이 추진됩니다. 재산보다는 소득을 평가해 부과하고, 무임승차 논란이 있던 피부양자 조건은 강화됩니다.

“갤럭시 노트7 발화, 배터리 결함”

잇단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 노트7 발화 원인은 배터리 결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7-01-23 17:48:39
    • 수정2017-01-23 18:20:16
    6시 뉴스타임
유진룡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해, 블랙리스트는 분명히 존재했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文·安 호남 행보…潘, 새누리 면담

야권의 문재인, 안철수 두 대권주자는 이틀째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고,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새누리당 의원들을 만났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에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역가입 606만 세대, 건보료 절반↓”

저소득층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개편안이 추진됩니다. 재산보다는 소득을 평가해 부과하고, 무임승차 논란이 있던 피부양자 조건은 강화됩니다.

“갤럭시 노트7 발화, 배터리 결함”

잇단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 노트7 발화 원인은 배터리 결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