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남부 토네이도 강타…최소 18명 사망
입력 2017.01.23 (20:31)
수정 2017.0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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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산산히 부서지고 나무는 뿌리째 뽑혔습니다.
미국 조지아와 미시시피 주 등에 주말 사이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마을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주택 20여 채가 완파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미국 조지아 주 전역에는 긴급 비상령이 발령됐습니다.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1주일 째 겨울 폭풍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기상 당국은 겨울 폭풍우 전선이 플로리다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조지아와 미시시피 주 등에 주말 사이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마을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주택 20여 채가 완파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미국 조지아 주 전역에는 긴급 비상령이 발령됐습니다.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1주일 째 겨울 폭풍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기상 당국은 겨울 폭풍우 전선이 플로리다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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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0:33:32
- 수정2017-01-23 21:00:26
집들이 산산히 부서지고 나무는 뿌리째 뽑혔습니다.
미국 조지아와 미시시피 주 등에 주말 사이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마을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주택 20여 채가 완파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미국 조지아 주 전역에는 긴급 비상령이 발령됐습니다.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1주일 째 겨울 폭풍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기상 당국은 겨울 폭풍우 전선이 플로리다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조지아와 미시시피 주 등에 주말 사이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마을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주택 20여 채가 완파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미국 조지아 주 전역에는 긴급 비상령이 발령됐습니다.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1주일 째 겨울 폭풍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기상 당국은 겨울 폭풍우 전선이 플로리다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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