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니퍼트, 역대 최고 210만 달러에 재계약
입력 2017.01.23 (21:54)
수정 2017.01.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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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투수 니퍼트가 역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의 몸값으로 두산과 재계약했습니다.
두산 구단은 오늘 니퍼트와 총액 21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4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역대 KBO리그 외국인 선수 가운데 니퍼트가 처음입니다.
니퍼트는 지난시즌 22승 3패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 1위에 오르며 두산의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두산 구단은 오늘 니퍼트와 총액 21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4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역대 KBO리그 외국인 선수 가운데 니퍼트가 처음입니다.
니퍼트는 지난시즌 22승 3패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 1위에 오르며 두산의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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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니퍼트, 역대 최고 210만 달러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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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2:00:48
- 수정2017-01-23 22:08:42
![](/data/news/2017/01/23/3416633_330.jpg)
프로야구 두산의 투수 니퍼트가 역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의 몸값으로 두산과 재계약했습니다.
두산 구단은 오늘 니퍼트와 총액 21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4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역대 KBO리그 외국인 선수 가운데 니퍼트가 처음입니다.
니퍼트는 지난시즌 22승 3패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 1위에 오르며 두산의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두산 구단은 오늘 니퍼트와 총액 21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4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역대 KBO리그 외국인 선수 가운데 니퍼트가 처음입니다.
니퍼트는 지난시즌 22승 3패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 1위에 오르며 두산의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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