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TV 사러 왔다가…가장 섬뜩한 쇼핑?

입력 2017.01.24 (20:45) 수정 2017.0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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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전자제품 매장입니다

TV를 사려는 손님들이 점원을 따라 한창 제품 설명을 듣는데... 아니, 저게 뭔가요?

스크린을 뚫고 나온 묘령의 여인! 사람들은 혼비백산 비명을 지르며 달아납니다.

공포영화 '링'의 주인공, 사다코! 맞습니다.

후속작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용으로 만든 몰래카메라였는데요.

사다코가 손님들 다~ 쫓아버렸으니, 두 번만 더 나왔다가는 큰일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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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TV 사러 왔다가…가장 섬뜩한 쇼핑?
    • 입력 2017-01-24 20:32:08
    • 수정2017-01-24 20:52:27
    글로벌24
미국 뉴욕의 전자제품 매장입니다

TV를 사려는 손님들이 점원을 따라 한창 제품 설명을 듣는데... 아니, 저게 뭔가요?

스크린을 뚫고 나온 묘령의 여인! 사람들은 혼비백산 비명을 지르며 달아납니다.

공포영화 '링'의 주인공, 사다코! 맞습니다.

후속작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용으로 만든 몰래카메라였는데요.

사다코가 손님들 다~ 쫓아버렸으니, 두 번만 더 나왔다가는 큰일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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