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단 5초!…세 살배기의 대담한 탈출
입력 2017.01.24 (20:49)
수정 2017.0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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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방에 꼼짝없이 갇힌 꼬마!
"방법이 있죠~" 장난감 목걸이를 자물쇠에 걸더니 '철컥~' 유아용 안전문을 따고 밖으로 나옵니다
고작 세 살된 '미카엘라'인데요.
엄마 아빠를 황당하게 만든 꼬마의 대담한 탈출은? 생후 15개월부터 시작됐다는군요.
베개를 발판삼아 침대를 타고올라간 뒤, 서랍장을 넘어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넣고 마는 꼬마! '탈옥 마술사'라는 별칭까지 얻을만 하네요.
"방법이 있죠~" 장난감 목걸이를 자물쇠에 걸더니 '철컥~' 유아용 안전문을 따고 밖으로 나옵니다
고작 세 살된 '미카엘라'인데요.
엄마 아빠를 황당하게 만든 꼬마의 대담한 탈출은? 생후 15개월부터 시작됐다는군요.
베개를 발판삼아 침대를 타고올라간 뒤, 서랍장을 넘어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넣고 마는 꼬마! '탈옥 마술사'라는 별칭까지 얻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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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단 5초!…세 살배기의 대담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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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4 20:32:08
- 수정2017-01-24 20:52:30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방에 꼼짝없이 갇힌 꼬마!
"방법이 있죠~" 장난감 목걸이를 자물쇠에 걸더니 '철컥~' 유아용 안전문을 따고 밖으로 나옵니다
고작 세 살된 '미카엘라'인데요.
엄마 아빠를 황당하게 만든 꼬마의 대담한 탈출은? 생후 15개월부터 시작됐다는군요.
베개를 발판삼아 침대를 타고올라간 뒤, 서랍장을 넘어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넣고 마는 꼬마! '탈옥 마술사'라는 별칭까지 얻을만 하네요.
"방법이 있죠~" 장난감 목걸이를 자물쇠에 걸더니 '철컥~' 유아용 안전문을 따고 밖으로 나옵니다
고작 세 살된 '미카엘라'인데요.
엄마 아빠를 황당하게 만든 꼬마의 대담한 탈출은? 생후 15개월부터 시작됐다는군요.
베개를 발판삼아 침대를 타고올라간 뒤, 서랍장을 넘어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넣고 마는 꼬마! '탈옥 마술사'라는 별칭까지 얻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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