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7.01.25 (16:59) 수정 2017.0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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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강요·억울”…고함치며 작심 발언

최순실이 특검에 강제 소환되면서 자백을 강요받고 있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박 대통령 측은 특검의 대면조사에 응하기로 하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박한철 “3월 13일까지 선고해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재판관 공석 사태를 우려하면서 늦어도 3월 13일까지는 탄핵심판 결론을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헌재 증인심문에 참석한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박 대통령이 좌천 인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 폭설…최고 15cm 이상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설 연휴 첫날인 모레 새벽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방엔 많게는 15cm 이상의 폭설이 내려 귀경길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징역 20년 형량도 과하지 않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 패터슨에게 사건 발생 20년 만에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피해자를 숨지게 한 사실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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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5 16:39:36
    • 수정2017-01-25 17:38:42
    뉴스 5
“자백 강요·억울”…고함치며 작심 발언

최순실이 특검에 강제 소환되면서 자백을 강요받고 있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박 대통령 측은 특검의 대면조사에 응하기로 하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박한철 “3월 13일까지 선고해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재판관 공석 사태를 우려하면서 늦어도 3월 13일까지는 탄핵심판 결론을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헌재 증인심문에 참석한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박 대통령이 좌천 인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 폭설…최고 15cm 이상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설 연휴 첫날인 모레 새벽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방엔 많게는 15cm 이상의 폭설이 내려 귀경길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징역 20년 형량도 과하지 않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 패터슨에게 사건 발생 20년 만에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피해자를 숨지게 한 사실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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