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연휴 첫날 ‘이대 비리’ 핵심 피의자 소환
입력 2017.01.27 (09:35)
수정 2017.01.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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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와 관련한 핵심 피의자들을 잇따라 소환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오전 10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를, 오후에는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세 사람은 모두 구속된 상태로 이대 비리 관련 구속자 4명 가운데 류철균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을 소환 조사하는 겁니다.
특검팀은 오전 10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를, 오후에는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세 사람은 모두 구속된 상태로 이대 비리 관련 구속자 4명 가운데 류철균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을 소환 조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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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연휴 첫날 ‘이대 비리’ 핵심 피의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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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7 09:35:49
- 수정2017-01-27 09:42:20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와 관련한 핵심 피의자들을 잇따라 소환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오전 10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를, 오후에는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세 사람은 모두 구속된 상태로 이대 비리 관련 구속자 4명 가운데 류철균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을 소환 조사하는 겁니다.
특검팀은 오전 10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를, 오후에는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세 사람은 모두 구속된 상태로 이대 비리 관련 구속자 4명 가운데 류철균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을 소환 조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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