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또 경신
입력 2017.01.27 (09:37)
수정 2017.01.27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2.40포인트, 0.16% 상승한 20,100.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실업보험 청구자수도 99주 연속 30만 명을 밑도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거란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2.40포인트, 0.16% 상승한 20,100.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실업보험 청구자수도 99주 연속 30만 명을 밑도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거란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또 경신
-
- 입력 2017-01-27 09:37:55
- 수정2017-01-27 09:42:21

뉴욕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2.40포인트, 0.16% 상승한 20,100.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실업보험 청구자수도 99주 연속 30만 명을 밑도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거란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2.40포인트, 0.16% 상승한 20,100.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실업보험 청구자수도 99주 연속 30만 명을 밑도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거란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