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의 로마의 휴일

입력 2017.01.27 (10:39) 수정 2017.01.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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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이탈리아에서 ‘로마의 휴일’을 즐긴다.

김서형은 위성채널인 Sky Travel의 ‘나 혼자 간다 여행-여배우 특집편’에서 이탈리아로 떠나 자유를 만끽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여행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영화 ‘시네마 천국’의 시칠리아 체팔루 해변가에서 난간에 기대어 생각에 잠겨있는가 하면, 영화 ‘대부’의 촬영지에서 귀여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007 퀸텀 오브 솔러스’의 오프닝 촬영지인 피에트라산타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며 김서형판 ‘로마의 휴일’을 탄생시킨 것.

평소 시크한 이미지로 일명 ‘센 언니’라 불리는 김서형이 이번 ‘나 혼자 간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에게 길을 묻고, 이탈리아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보여줄 순수하고 유쾌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서형의 감성이 가득 담긴 이탈리아 여행은 27일(금) 밤 10시 Sky Travel ‘나 혼자 간다 여행-여배우 특집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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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형의 로마의 휴일
    • 입력 2017-01-27 10:39:25
    • 수정2017-01-27 10:39:41
    TV특종
김서형이 이탈리아에서 ‘로마의 휴일’을 즐긴다. 김서형은 위성채널인 Sky Travel의 ‘나 혼자 간다 여행-여배우 특집편’에서 이탈리아로 떠나 자유를 만끽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여행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영화 ‘시네마 천국’의 시칠리아 체팔루 해변가에서 난간에 기대어 생각에 잠겨있는가 하면, 영화 ‘대부’의 촬영지에서 귀여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007 퀸텀 오브 솔러스’의 오프닝 촬영지인 피에트라산타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며 김서형판 ‘로마의 휴일’을 탄생시킨 것. 평소 시크한 이미지로 일명 ‘센 언니’라 불리는 김서형이 이번 ‘나 혼자 간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에게 길을 묻고, 이탈리아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보여줄 순수하고 유쾌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서형의 감성이 가득 담긴 이탈리아 여행은 27일(금) 밤 10시 Sky Travel ‘나 혼자 간다 여행-여배우 특집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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