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트럼프 오늘 오전 첫 통화

입력 2017.01.29 (11:21) 수정 2017.01.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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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뉴스광장] 황교안 대행-트럼프 오늘 첫 통화…북핵·한미동맹 논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30일) 오전 9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다.

총리실 관계자는 황 대행과 트럼프는 오늘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화 방안과 함께 북핵·북한 문제 등 한반도 정책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위협을 높이고 있는 시점이어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한미 양국의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한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화는 지난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교안 권한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인 지난해 11월 10일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동맹과 미국의 방위공약 등을 재확인하고 우리측의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 정책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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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권한대행·트럼프 오늘 오전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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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1-30 07:07:04
    정치

[연관 기사] ☞ [뉴스광장] 황교안 대행-트럼프 오늘 첫 통화…북핵·한미동맹 논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30일) 오전 9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다.

총리실 관계자는 황 대행과 트럼프는 오늘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화 방안과 함께 북핵·북한 문제 등 한반도 정책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위협을 높이고 있는 시점이어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한미 양국의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한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화는 지난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교안 권한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인 지난해 11월 10일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동맹과 미국의 방위공약 등을 재확인하고 우리측의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 정책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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