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태국, 음력설 맞아 닭싸움 대회
입력 2017.01.31 (07:26)
수정 2017.01.3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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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도 방콕 인근도시 사뭇 쁘라깐에서 닭의 해를 맞아 닭싸움 대회가 열렸습니다.
관객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장에 나선 수탉 2마리는 서로를 노려보며 탐색전을 펼치다가 날카로운 부리로 상대를 쪼며 싸움을 벌였습니다.
태국 닭싸움은 한쪽 닭이 겁을 먹고 도망가는 기색을 보이면 지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관객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장에 나선 수탉 2마리는 서로를 노려보며 탐색전을 펼치다가 날카로운 부리로 상대를 쪼며 싸움을 벌였습니다.
태국 닭싸움은 한쪽 닭이 겁을 먹고 도망가는 기색을 보이면 지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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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태국, 음력설 맞아 닭싸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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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07:28:47
- 수정2017-01-31 08:04:55
태국 수도 방콕 인근도시 사뭇 쁘라깐에서 닭의 해를 맞아 닭싸움 대회가 열렸습니다.
관객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장에 나선 수탉 2마리는 서로를 노려보며 탐색전을 펼치다가 날카로운 부리로 상대를 쪼며 싸움을 벌였습니다.
태국 닭싸움은 한쪽 닭이 겁을 먹고 도망가는 기색을 보이면 지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관객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장에 나선 수탉 2마리는 서로를 노려보며 탐색전을 펼치다가 날카로운 부리로 상대를 쪼며 싸움을 벌였습니다.
태국 닭싸움은 한쪽 닭이 겁을 먹고 도망가는 기색을 보이면 지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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