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위생 불량’ 산후조리원 등 적발
입력 2017.01.31 (17:07)
수정 2017.01.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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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산후조리원이나 노인시설 등 취약 계층에 급식을 제공하는 식품 취급 시설 4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47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으로 적발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됐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곳이 2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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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 위생 불량’ 산후조리원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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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17:09:13
- 수정2017-01-31 17:32:1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산후조리원이나 노인시설 등 취약 계층에 급식을 제공하는 식품 취급 시설 4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47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으로 적발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됐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곳이 2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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