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대신 애 좀 봐주세요~”
입력 2017.01.31 (20:46)
수정 2017.01.31 (2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미개가 갓 태어난 새끼를 물더니 대뜸 여성의 품에 안겨줍니다.
그러고보니 이미 10마리나 되는 강아지들이 꼬물거리며 안겨있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스티보니씨가 데리고 온 유기견이 며칠 전, 새끼를 낳았다네요.
녀석은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이 강아지들을 스티보니 씨의 품에 올려놓고 기쁨을 나누는데요.
이 유기견과 11마리의 강아지들은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새로운 입양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미 10마리나 되는 강아지들이 꼬물거리며 안겨있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스티보니씨가 데리고 온 유기견이 며칠 전, 새끼를 낳았다네요.
녀석은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이 강아지들을 스티보니 씨의 품에 올려놓고 기쁨을 나누는데요.
이 유기견과 11마리의 강아지들은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새로운 입양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대신 애 좀 봐주세요~”
-
- 입력 2017-01-31 20:47:33
- 수정2017-01-31 21:02:01
어미개가 갓 태어난 새끼를 물더니 대뜸 여성의 품에 안겨줍니다.
그러고보니 이미 10마리나 되는 강아지들이 꼬물거리며 안겨있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스티보니씨가 데리고 온 유기견이 며칠 전, 새끼를 낳았다네요.
녀석은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이 강아지들을 스티보니 씨의 품에 올려놓고 기쁨을 나누는데요.
이 유기견과 11마리의 강아지들은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새로운 입양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미 10마리나 되는 강아지들이 꼬물거리며 안겨있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스티보니씨가 데리고 온 유기견이 며칠 전, 새끼를 낳았다네요.
녀석은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이 강아지들을 스티보니 씨의 품에 올려놓고 기쁨을 나누는데요.
이 유기견과 11마리의 강아지들은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새로운 입양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