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아르헨, ‘한꺼번에 물 위에 떠 있기’ 신기록

입력 2017.02.01 (07:26) 수정 2017.02.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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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2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물 위에 떠 있으면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인근의 소금 호수에서 1,941명이 손을 잡고 30초 동안 함께 물 위에 떠 있으면서 기네스 신기록을 공인받았습니다.

이전 기록은 2014년 타이완 르웨탄 호수에서 세워졌는데 당시엔 장비의 도움을 받아 634명이 물에 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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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아르헨, ‘한꺼번에 물 위에 떠 있기’ 신기록
    • 입력 2017-02-01 07:29:46
    • 수정2017-02-01 0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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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2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물 위에 떠 있으면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인근의 소금 호수에서 1,941명이 손을 잡고 30초 동안 함께 물 위에 떠 있으면서 기네스 신기록을 공인받았습니다.

이전 기록은 2014년 타이완 르웨탄 호수에서 세워졌는데 당시엔 장비의 도움을 받아 634명이 물에 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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