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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 고향 바다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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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6:04:31
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능포동 인근 해상에서 사람처럼 웃는 상괭이 돌고래 '새복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배를 타고 고향 바다에 도착하고 있다. 다시 바다로 돌아간 새복이는 몸길이 130㎝ 수컷이다. 새복이는 지난해 말 구조 당시 꼬리지느러미에 상처가 나고 탈진 상태를 보여 해양동물 전문 구조기관 '시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한 달간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능포동 인근 해상에서 사람처럼 웃는 상괭이 돌고래 '새복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배를 타고 고향 바다에 도착하고 있다. 다시 바다로 돌아간 새복이는 몸길이 130㎝ 수컷이다. 새복이는 지난해 말 구조 당시 꼬리지느러미에 상처가 나고 탈진 상태를 보여 해양동물 전문 구조기관 '시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한 달간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능포동 인근 해상에서 사람처럼 웃는 상괭이 돌고래 '새복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배를 타고 고향 바다에 도착하고 있다. 다시 바다로 돌아간 새복이는 몸길이 130㎝ 수컷이다. 새복이는 지난해 말 구조 당시 꼬리지느러미에 상처가 나고 탈진 상태를 보여 해양동물 전문 구조기관 '시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한 달간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능포동 인근 해상에서 사람처럼 웃는 상괭이 돌고래 '새복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배를 타고 고향 바다에 도착하고 있다. 다시 바다로 돌아간 새복이는 몸길이 130㎝ 수컷이다. 새복이는 지난해 말 구조 당시 꼬리지느러미에 상처가 나고 탈진 상태를 보여 해양동물 전문 구조기관 '시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한 달간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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