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장관 방한, 황 권한대행 예방
입력 2017.02.02 (17:05)
수정 2017.02.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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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첫 순방지로 우리나라를 방문해 조금 전부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전용기를 이용해 오후 1시 반쯤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잇따라 접견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어, 내일은 윤병세 외교장관, 한민구 국방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한미 간 안보 협력 방안과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전용기를 이용해 오후 1시 반쯤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잇따라 접견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어, 내일은 윤병세 외교장관, 한민구 국방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한미 간 안보 협력 방안과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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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방장관 방한, 황 권한대행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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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7:07:07
- 수정2017-02-02 17:37:28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첫 순방지로 우리나라를 방문해 조금 전부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전용기를 이용해 오후 1시 반쯤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잇따라 접견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어, 내일은 윤병세 외교장관, 한민구 국방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한미 간 안보 협력 방안과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전용기를 이용해 오후 1시 반쯤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잇따라 접견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어, 내일은 윤병세 외교장관, 한민구 국방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한미 간 안보 협력 방안과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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