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02.02 (18:58) 수정 2017.02.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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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압수수색 필요…비공개 대면조사 가능”

특검은 청와대 압수수색을 진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대통령 대면조사는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비공개로 조사할 수도 있다는 유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대선 주자들, 반기문 지지층 흡수 경쟁

대선 주자들은 오늘도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 선언 이후, 반 전 총장 지지층 흡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부모 접촉 1순위는 장녀…“모계 중심성 강화”

장·노년층이 가장 많이 만나고 찾는 대상은 장남이 아니라 '장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우리 사회에서 모계 중심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한국인 유전자, 남방계 아시아인과 가까워”

러시아 극동지방에 살았던 신석기인의 유전적 특성이 현대 한국인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인의 유전자는 북방계보다는 남방계 아시아인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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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2-02 1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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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압수수색 필요…비공개 대면조사 가능”

특검은 청와대 압수수색을 진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대통령 대면조사는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비공개로 조사할 수도 있다는 유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대선 주자들, 반기문 지지층 흡수 경쟁

대선 주자들은 오늘도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 선언 이후, 반 전 총장 지지층 흡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부모 접촉 1순위는 장녀…“모계 중심성 강화”

장·노년층이 가장 많이 만나고 찾는 대상은 장남이 아니라 '장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우리 사회에서 모계 중심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한국인 유전자, 남방계 아시아인과 가까워”

러시아 극동지방에 살았던 신석기인의 유전적 특성이 현대 한국인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인의 유전자는 북방계보다는 남방계 아시아인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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