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이불 밖은 위험해!”
입력 2017.02.02 (20:46)
수정 2017.0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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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불 속에서 벗어나기 싫어지는 날씨인데요.
이런 듬직한 반려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얘야 일어나야지~" 엄마가 이불을 걷기 무섭게 반려견이 격렬하게 손길을 막아냅니다
"아니, 이제 학교 가야할 시간이라고" 엄마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돼요~ 애 좀 더 자게 해주세요~" 절대 굽히지 않는 반려견!
침대에 있던 소년은 반려견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누워선 웃음을 참지 못 합니다.
이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 때문에 학교엔 제때 갔을까요?
이불 속에서 벗어나기 싫어지는 날씨인데요.
이런 듬직한 반려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얘야 일어나야지~" 엄마가 이불을 걷기 무섭게 반려견이 격렬하게 손길을 막아냅니다
"아니, 이제 학교 가야할 시간이라고" 엄마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돼요~ 애 좀 더 자게 해주세요~" 절대 굽히지 않는 반려견!
침대에 있던 소년은 반려견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누워선 웃음을 참지 못 합니다.
이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 때문에 학교엔 제때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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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이불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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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20:28:39
- 수정2017-02-02 21:00:35
<앵커 멘트>
이불 속에서 벗어나기 싫어지는 날씨인데요.
이런 듬직한 반려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얘야 일어나야지~" 엄마가 이불을 걷기 무섭게 반려견이 격렬하게 손길을 막아냅니다
"아니, 이제 학교 가야할 시간이라고" 엄마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돼요~ 애 좀 더 자게 해주세요~" 절대 굽히지 않는 반려견!
침대에 있던 소년은 반려견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누워선 웃음을 참지 못 합니다.
이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 때문에 학교엔 제때 갔을까요?
이불 속에서 벗어나기 싫어지는 날씨인데요.
이런 듬직한 반려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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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일어나야지~" 엄마가 이불을 걷기 무섭게 반려견이 격렬하게 손길을 막아냅니다
"아니, 이제 학교 가야할 시간이라고" 엄마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돼요~ 애 좀 더 자게 해주세요~" 절대 굽히지 않는 반려견!
침대에 있던 소년은 반려견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누워선 웃음을 참지 못 합니다.
이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 때문에 학교엔 제때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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