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영장 청구

입력 2017.02.02 (23:11) 수정 2017.02.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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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은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 원장의 부인 박 씨가 안종범 전 수석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는 등 수천만원 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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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영장 청구
    • 입력 2017-02-02 23:15:02
    • 수정2017-02-02 2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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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은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 원장의 부인 박 씨가 안종범 전 수석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는 등 수천만원 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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