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영장 청구
입력 2017.02.02 (23:11)
수정 2017.02.02 (23: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은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 원장의 부인 박 씨가 안종범 전 수석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는 등 수천만원 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 원장의 부인 박 씨가 안종범 전 수석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는 등 수천만원 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영장 청구
-
- 입력 2017-02-02 23:15:02
- 수정2017-02-02 23:41:06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은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 원장의 부인 박 씨가 안종범 전 수석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는 등 수천만원 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 원장의 부인 박 씨가 안종범 전 수석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는 등 수천만원 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