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내 얼굴은 스케치북이 아니라고요!”
입력 2017.02.03 (08:21)
수정 2017.02.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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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가정집입니다.
얼굴을 씻으려고 세면대 앞에 선 꼬마가 무슨 일인지 단단히 화가 났는데요.
왜 화가 났느냐고요?
"이 얼굴을 좀 보세요!"
일자 눈썹에 판다 같은 눈 밑 그늘까지, 예쁜 꼬마 숙녀의 얼굴을 이렇게 만든 주인공은 다름 아닌 꼬마의 고모!
공주처럼 예쁘게 화장시켜준다고 속이고 이렇게 장난을 친 건데요.
꼬마의 속상한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모는 웃기만 하네요.
얼굴을 씻으려고 세면대 앞에 선 꼬마가 무슨 일인지 단단히 화가 났는데요.
왜 화가 났느냐고요?
"이 얼굴을 좀 보세요!"
일자 눈썹에 판다 같은 눈 밑 그늘까지, 예쁜 꼬마 숙녀의 얼굴을 이렇게 만든 주인공은 다름 아닌 꼬마의 고모!
공주처럼 예쁘게 화장시켜준다고 속이고 이렇게 장난을 친 건데요.
꼬마의 속상한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모는 웃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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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내 얼굴은 스케치북이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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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3 08:22:49
- 수정2017-02-03 09:00:48

멕시코의 한 가정집입니다.
얼굴을 씻으려고 세면대 앞에 선 꼬마가 무슨 일인지 단단히 화가 났는데요.
왜 화가 났느냐고요?
"이 얼굴을 좀 보세요!"
일자 눈썹에 판다 같은 눈 밑 그늘까지, 예쁜 꼬마 숙녀의 얼굴을 이렇게 만든 주인공은 다름 아닌 꼬마의 고모!
공주처럼 예쁘게 화장시켜준다고 속이고 이렇게 장난을 친 건데요.
꼬마의 속상한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모는 웃기만 하네요.
얼굴을 씻으려고 세면대 앞에 선 꼬마가 무슨 일인지 단단히 화가 났는데요.
왜 화가 났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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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처럼 예쁘게 화장시켜준다고 속이고 이렇게 장난을 친 건데요.
꼬마의 속상한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모는 웃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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