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우리 강아지 예쁘죠?”…기쁨 나누는 어미견
입력 2017.02.04 (06:45)
수정 2017.02.0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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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 주의 한 가정집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자신의 새끼를 물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는 어미견!
이미 그녀의 품엔 10마리나 되는 강아지가 꼬물거리며 안겨있습니다.
그녀는 강아지들이 태어나기 몇 주 전, 유기견 보호센터로부터 이 어미견을 맡게 된 임시 보호잔데요.
엄마처럼 자신을 보살펴 준 그녀와 기쁨을 나누고 싶은 듯 마지막 한 마리까지 그녀의 품에 맡기는 견공!
자신을 이토록 신뢰하는 어미견의 모습에 그녀가 얼마나 감동했을지 충분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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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녀의 품엔 10마리나 되는 강아지가 꼬물거리며 안겨있습니다.
그녀는 강아지들이 태어나기 몇 주 전, 유기견 보호센터로부터 이 어미견을 맡게 된 임시 보호잔데요.
엄마처럼 자신을 보살펴 준 그녀와 기쁨을 나누고 싶은 듯 마지막 한 마리까지 그녀의 품에 맡기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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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우리 강아지 예쁘죠?”…기쁨 나누는 어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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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4 06:45:20
- 수정2017-02-04 07:21:46
미국 유타 주의 한 가정집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자신의 새끼를 물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는 어미견!
이미 그녀의 품엔 10마리나 되는 강아지가 꼬물거리며 안겨있습니다.
그녀는 강아지들이 태어나기 몇 주 전, 유기견 보호센터로부터 이 어미견을 맡게 된 임시 보호잔데요.
엄마처럼 자신을 보살펴 준 그녀와 기쁨을 나누고 싶은 듯 마지막 한 마리까지 그녀의 품에 맡기는 견공!
자신을 이토록 신뢰하는 어미견의 모습에 그녀가 얼마나 감동했을지 충분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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