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 속에는 준호가~”

입력 2017.02.05 (10:35) 수정 2017.02.05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박 2일’ 김준호가 닭장 속에서 화들짝 놀란 모습이 공개되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지난 주 토닭이(토끼+닭)로 변신한 김준호가 닭장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최불암-김주혁에 이어 또 다른 특별손님을 찾아간 김준호의 모습으로, 그는 김종민의 제안에 닭장 속에 들어가 닭들과 친목도모를 시도했다. 이때 김종민은 “오늘은 이 닭 드시죠”라며 김준호를 잡아먹을 것처럼 장난을 쳤고, 이에 김준호는 두려워하는 콩트를 펼치는 등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절정의 코믹케미를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다른 특별손님을 섭외하기 위해 여러 연예인들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때 김종민은 단전에서부터 용기를 끌어올려 김희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전해져, 과연 특급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멤버들의 세배행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닭장 속에는 준호가~”
    • 입력 2017-02-05 10:35:36
    • 수정2017-02-05 10:35:44
    TV특종
‘1박 2일’ 김준호가 닭장 속에서 화들짝 놀란 모습이 공개되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지난 주 토닭이(토끼+닭)로 변신한 김준호가 닭장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최불암-김주혁에 이어 또 다른 특별손님을 찾아간 김준호의 모습으로, 그는 김종민의 제안에 닭장 속에 들어가 닭들과 친목도모를 시도했다. 이때 김종민은 “오늘은 이 닭 드시죠”라며 김준호를 잡아먹을 것처럼 장난을 쳤고, 이에 김준호는 두려워하는 콩트를 펼치는 등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절정의 코믹케미를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다른 특별손님을 섭외하기 위해 여러 연예인들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때 김종민은 단전에서부터 용기를 끌어올려 김희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전해져, 과연 특급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멤버들의 세배행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