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세계 최대 유람선에서 대범한 17m 다이빙

입력 2017.02.07 (06:47) 수정 2017.02.0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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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람선을 내려다보며 고난도 다이빙 연기를 가뿐히 소화한 다이빙 고수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대형 수영장이 손가락만 하게 보일 만큼 아득한 높이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여성!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지금은 절벽 다이빙 선수로 활약하는 미국의 '세실 칼턴'인데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유람선을 타고 높이 17m에 이르는 이곳 선상 다이빙대에서 실전에 버금가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오금이 저려오는 높이에서 공중제비까지 돌며 수영장으로 완벽하게 입수하는 그녀! 그 배짱이 감탄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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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세계 최대 유람선에서 대범한 17m 다이빙
    • 입력 2017-02-07 06:49:25
    • 수정2017-02-07 07:27:1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람선을 내려다보며 고난도 다이빙 연기를 가뿐히 소화한 다이빙 고수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대형 수영장이 손가락만 하게 보일 만큼 아득한 높이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여성!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지금은 절벽 다이빙 선수로 활약하는 미국의 '세실 칼턴'인데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유람선을 타고 높이 17m에 이르는 이곳 선상 다이빙대에서 실전에 버금가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오금이 저려오는 높이에서 공중제비까지 돌며 수영장으로 완벽하게 입수하는 그녀! 그 배짱이 감탄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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