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어릴 때부터 ‘체력 관리’는 필수

입력 2017.02.08 (08:20) 수정 2017.02.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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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다들 아시죠?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뜻일 텐데요.

체력 관리하는 습관이 단단히 몸에 밴 쌍둥이 아기들 만나보시죠.

<리포트>

용수철처럼 뛰어 오르는 2명의 아기.

인형이냐고요?

아닙니다!

흔들의자에 누워 연신 몸을 일으키는 아기들은 쌍둥이 자매인데요.

윗몸 일으키기라도 하는 걸까요?

잠시도 쉬지 않고 상반신을 일으키는 아기들, 이러다가 복근도 생길 것 같은데요.

유아용 보조기구를 모두 운동기구로 만들어버리는 쌍둥이 덕에 부모님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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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어릴 때부터 ‘체력 관리’는 필수
    • 입력 2017-02-08 08:22:08
    • 수정2017-02-08 09:50:1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다들 아시죠?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뜻일 텐데요.

체력 관리하는 습관이 단단히 몸에 밴 쌍둥이 아기들 만나보시죠.

<리포트>

용수철처럼 뛰어 오르는 2명의 아기.

인형이냐고요?

아닙니다!

흔들의자에 누워 연신 몸을 일으키는 아기들은 쌍둥이 자매인데요.

윗몸 일으키기라도 하는 걸까요?

잠시도 쉬지 않고 상반신을 일으키는 아기들, 이러다가 복근도 생길 것 같은데요.

유아용 보조기구를 모두 운동기구로 만들어버리는 쌍둥이 덕에 부모님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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